병의원에서 신규투자를 하면 세금이 줄어든다.

 

중소기업(병의원 포함)이 사업용 자산을 신규로 취득한 경우, 일정 조건을 충족할 때 그 취득에 소요된 자금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투자액에 일정율 (3%)을 곱하여 계산한 금액을 세액공제해주는 제도가 중소기업투자세액 공제제도인데, 이제도의 만료시한을 201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병의원에서는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산에 2018년 12월 31일까지 투자(중고품 및 일정 금융리스에 의한 투자는 제외)하는 경우에는 해당 투자금액의 3%를 그 투자를 완료한 날(당해 시설을 그 목적에 실제로 사용한 날)이 속하는 과세연도의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또한, 투자가 2개 이상의 과세연도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그 투자가 이루어지는 과세연도마다 해당 과세연도에 투자한 금액에 대하여 중소기업 투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만약 당해연도에 손실이 나서 납부할 소득세가 없다면 다음해부터 5년간 이월해서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그러나,수도권중 과밀 억제권역 지역에 소재한 병의원의 시설투자에 대해서는 적용받을 수 없음고 만약 투자세액공제를 받은후 2년이 경과하기 전에 해당 자산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감면세액과 이자상당액을 추징당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세액공제 사업용자산

1.병의원 사업과 기타의 사업에 공동으로 사용되는 사업용자산

 

2.주로 사용하는 사업은 해당 자산의 사용시간 또는 사용정도를 비교하여 그 사용비율이 큰 사업으로 한다.

 

3.사업용 자산의 범위: 해당 병의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사업용 유형자산(토지와 건축물 등 사업용 유형자산은 제외하고 운휴 중에 있는 것도 제외함))

 

*투자세액공제 적용대상이 되는 투자에는 다음의 금액을 포함하지 아니합니다.

1.기존설비에 대한 보수

 

2.기존설비에 대한 자본적 지출 (기업이 고정자산을 취득한 후 그 자산과 관련하여 비용을 지출한 경우 )-증설은 제외

3.중소기업 투자세액공제 제외 대상 금융리스-리스기간 종료 시 또는 그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해당 리스의 자산의 소유권을 무상 또는 당초 계약 시 정한 금액으로 이전할 것을 약정한 경우 등

 

이러한 투자세액공제를 받고자 하는 자는 투자완료일이 속하는 과세연도의 과세표준 신고와 함께 중소기업 투자세액공제신청서를 납세지관할세무서장에게 제출하여야 하여야 하는데 실제 적용대상이 되는 병의원의 경우에도 이를 놓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이에 병의원의 경영자라면 당해 연도 투자금액이 있는 경우 반드시 담당 세무사에게 확인하여 아까운 세금을 더 내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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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 – 행복한 병원을 위한 컨설팅 클리닉  조 성민 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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